완연한 봄의 기온이
느껴지는 일요일 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많이
가려졌다는 것...
도봉산을 지척에 두고도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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