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토끼풀의 꽃을 따서
시계를 만들었었는데...
행운의 네잎 크로버를 찾듯
희망을 갖고 행운을 빌어 봅니다.
'요모 조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우리를 맺은 목단(모란꽃) (0) | 2014.04.22 |
---|---|
이름 모를 들 풀꽃 (0) | 2014.04.19 |
민들레 홀씨되어... (0) | 2014.04.15 |
서부해당화와 이름모를 나무에 새순이... (0) | 2014.04.14 |
꽃이름이 궁금하네요. (0) | 201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