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가 생긴 이 후로 몇번 가 보질 않았었는데요.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필요한 전자기기만을 구하러 갔다가 그냥오곤 해서...
하늘공원이라는 이정표가 있기에 한번 나가 보았는데..
이런 장소가 여기에 있구나.. 하면서 놀랐답니다.
밤의 야경은 어떨까???
소망의 동전함.
전망대에 올라 한강을 바라보니 얼어 있던 한강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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