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시골에 다녀오면서 잠시 정안휴게소에 들려
찍었던 사진들....
분수대 아래 물고기도 유유자적~!
잘 안보이네요..ㅠ.ㅠ
시골에 도착하니 향긋한 자연 냄새.
마늘과 파 그리고 상추~!
너무도 싱싱합니다..
자세히 보지 않았지만 얼핏 열녀문이라는 글은 본 것 같아....
이제 피기 시작하는 등나무꽃도 찍어보고
오랫만에 기분좋은 외출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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